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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뉴스 신성엔지니어링, 서울시 환경상 에너지전환부분 우수상 수상 신성 엔지니어링 ㅣ 2025-06-10 ㅣ 조회수 62



신성엔지니어링, 2025 서울특별시 환경상 ‘에너지전환 분야 우수상 수상’

- 노후 지열설비 개선, 지열 냉난방시스템 도입, 태양광 발전 적용 등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기여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냉동공조 계열사인 (주)신성엔지니어링(대표 박대휘)은 지난 5일 진행된 ‘2025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에너지전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저탄소 활동으로 쾌적한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의 우수 활동 사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제도이다. △ 기후행동, △ 에너지전환, △ 자원순환, △ 환경교육, △ 환경기술·경영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시상한다.


신성엔지니어링은 신재생에너지, 중앙공조, 산업공조, 공조플랜트설비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냉동공조 업계 선도 기업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지열 냉난방 시스템, 수열 냉난방 시스템,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 사업을 주력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 에너지 절감과 탄소 중립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민간 지열 설비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적극 동참해 노후 지열 히트펌프 설비 교체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 노원 EZ 하우스(이지 하우스)를 비롯한 서울 시내 제로에너지 주택단지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 도입, △ 서울교통공사 차량기지 및 공통주택 태양광 발전 설비 적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기여했다.


신성엔지니어링 박대휘 대표는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 각지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온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독자적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고효율·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선보이며 ‘2050 탄소중립 녹색도시 서울’ 목표 달성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