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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뉴스 신성엔지니어링 조충흠 전무, 냉난방공조산업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신성 엔지니어링 ㅣ 2022-10-20 ㅣ 조회수 287



드라이룸 초저습 시스템 국내 최초 개발해 대한민국의 2차 전지 생산 강국 도약 위한 발판 마련


(주)신성엔지니어링(대표 박대휘)은 지난 18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진행된 ‘2022년 냉난방공조사업 발전 유공자 포상식’에서 조충흠 전무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성엔지니어링 조충흠 전무는 신성엔지니어링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며 2차 전지 생산 공정의 핵심 시설인 드라이룸에 적용되는 초저습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대한민국이 2차 전지 생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충흠 전무는 1990년대 중반 국내 최초로 초저습, 에너지 절약형 제습 시스템을 개발한 뒤 국내 2차 전지 생산기업에 샘플라인 구축을 시작으로 드라이룸 시스템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1999년에는 국내 최초로 드라이룸 시스템 논문을 한국설비기술협회 공조냉동 위생설비편에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2002년에는 세계 최초로 초대형 드라이룸 시스템을 삼성SDI에 설계, 시공해 국내 2차 전지 기업들의 대량 생산을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 또한, 드라이룸 전용 냉각장비인 BCU(Bypass Cooling Unit)를 개발해 기존 공조 시스템 대비 2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2016년 기존 설비보다 멸균력이 월등히 뛰어난 멸균 공조기를 개발해 특허 출원 하는 등 신기술 및 설비 개발을 진두지휘 했으며, 2020년부터는 드라이룸 시스템을 헝가리, 폴란드, 중국에 수출해 신성엔지니어링의 2000만 불 수출탑 수상에 공헌하기도 했다.


현재는 대한설비공학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냉동 공조 기술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신성엔지니어링 조충흠 전무는 “지난 30여 년간의 노력이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기쁘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귀뚜라미그룹이 보일러를 넘어 대한민국 냉동공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신기술 연구와 시스템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